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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주관 2019유니뮤직레이스 동서울대 실용음악밴드 D.Nine 대상 수상

통일부에서 9월 28일(토) 18시, 한강 세빛섬 예빛(서초구 반포동)에서 ‘통일 염원 대중음악 경연 대회 결선 공연’(행사명: 2019유니뮤직레이스)을 진행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차 ‘전문 심사위원 평가(동영상 예심)’와 2차 ‘실연 평가(거리 공연)’를 진행하여 결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결선 공연에는 ‘프로젝트원’, ‘오빠야문열어 딸기사왔어’, ‘폴인어스(Fall In Us)', '릴센트밴드’, ‘김슬기’, ‘비버타운’, ‘준키(JUN.KEY)’, ‘모꼬지’, ‘디나인(D.NINE)', '블루이모션’의 10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동서울대의 ‘디나인(D.NINE)'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팀에게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올해는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가 된지 30년이 되는 해인데 대상팀‘디나인(D.NINE)’ 은 베를린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게되고 항공료와 숙박 및 제반 경비 일체는 통일부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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