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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학과는 보컬, 기타 , 베이스, 드럼, 건반, 작곡, EDM작곡, 음향으로 세분화하여 전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전에 강한 음악인 양성을 위해 매년 총 6회는 의무적으로 공연을 하며, 졸업 후 다양한 분야의 진출하기 위한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등 포트폴리오 제작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실무경험이 많은 교수진, 최고의 녹음실, 최적화된 합주실, 음원 제작실을 기반으로 학생의 최대 역량 향상을 주 목표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연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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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신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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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학과 독립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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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학과로 학과 통합
(실용음악전공 독립된 교육과정 운영)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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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학과로 학과명 변경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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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학과로 학과명 변경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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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개설(4학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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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학과 독립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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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트랙제 교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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